여행을 계획중이라 미리 장만해본 접이식 전기포트.
맨처음 소독과 청소를 위해 물을 끓여봅니다..
600ml가 최대치라고 했지만 500ml만 넣고 끓여보는데여,
물을 넣기전엔 파란불이 안 들어오는 건 기분탓?^^;;
암튼 안전한 느낌..
휴대가 용이하도록 전기선도 분리가 되네여...
집에 있던 티포트와 비교사진..흠..아담하네요..^^
여행가서 요긴하게 쓸 수 있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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