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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프렌치프레스..홈카페의 꽃.

보덤 프렌치프레스.

어디선가 본 듯한 모양이다.

커피뿐만이 아니라 차도  내릴 수 있다..

드립으로 주로 커피를 내렸지만 이 기구도 색다른맛이 충분히 있다.

 커피가루를 눌러주는 부분이다.

분해해서 세척을 할 수있다.

   그라인더로  굵게  갈아도   미분은  안나올수  없기에
       

 차망으로  분쇄한  원두를  걸러준다.
    

뭔가  귀찮아지는  기분..^^;;
     

 그렇지만  색다른 커피를  위해 참아보자...ㅋ

           

         끓인물과 갈아놓은 원두를  넣고  1분정도후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준다.

         

  그리고   1분 30초 정도의
  

 기다림...

        프렌치프레스로  내린  커피..
           

 그냥 보기에 

드립커피와 다른게 없어보이지만
                            

드리퍼의 거름종이에 

커피 고유의  향과 맛도  걸러지는데

프렌치프레스는  향과 맛  모두  잡을수  잇다네요.
 
또  다른  커피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네용.

오늘도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