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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터지도록 먹을 걸 채워놓고도 먹을걸 찾아 돌아댕기는 탱이..
더 달라는 게냐....고마해라..마이 묵었다..
더 안주자 포기하고 자러가는 줄 알았는뎅...
다시 일어나
나오기 시작....
포기하지않는 녀석..에구...귀여우니까 하나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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