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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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우리는 갔다...^^;;;

 

 

그래도 운치는 잇는거 같다..

 

 

비가 왔지만 사람들이 꽤  있었다..

 

 

 

 

 

 

 

 

바람도 약간 있어선지 파도도...

 

 

 

 

할매바위라고 들은거 같은데...잘 모르겠다..ㅡㅡ;

 

 

 

배가 고파져서 새우랑 칼국수를 시켰는데  새우가

먼저 나와서 찍었다.

근데 넘 배고파서 다 익은 새우는 사진을 찍기도 전에

사라져버렸다..ㅡㅡ;;;;

대신..

 

 

서울에 올라와서 친구들과 뒷풀이로

맥주한잔..그리고 안주...

거의 안주빨로..

치킨과 오돌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