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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와라편의점

 

 

어쩌다 보니  와라편의점을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는지라..

요새 푹~빠져버렸다...

 

 

빠져드는 이유를 보면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 한단계한단계 나아가는 맛이랄까...계속 가게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뭔가가 있다..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도 자신이 가진 창고크기나 돈을 생각해서

주문해야되고 물건마다 배송되는 시간과 양이 다르므로  정말

내가 편의점 사장이 된양 가게를 꾸리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다.

 

 

 

제작자는 당근 이걸로 돈을 벌어야되니 유저가  아이템을 빨리 사고 싶거나

편의점의 크기를 빨리 키우거나 인지도 높이기위해 게임유저들의

지갑을 열도록 여러장치들이 있는 것도 사실..

그러지 앟으면 나름 꽤 시간을 투자하게 되선지 중독이 된 듯한 느낌을

지우긴 힘들다..

하지만  아직까진 나쁘지 않다..얼마나 편의점을 키울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하다보면 질리는 경우도 언젠간 오기 마련이니..

지금은 그냥 재밌으니 조금 더 즐겨보고 싶넹..ㅋㅋㅋ

할일 없는 사람에게 시간죽이기 딱 좋으나 할일은 꼭 하고

짬짬이 하도록 애써봐야지..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