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봤다.. 나는 이 작품을 저번 전주여행때 시간이 남아서 영화를 볼까하다...? 본 영화였다. 하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시간을 내서 봐야하는 영화였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 영화중 하나가 된것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톰크루즈와 열연을 했던 에밀리 블런트를 알게 된 것이고 에밀리 블런트라는 새로운 여전사캐릭터의 등장이었다... 톰크루즈는 예전 다른 영화들에서 봐온게 있다보니 그리 새롭지 않았으나 감독의 역량으로 그 또한 빛나는 작품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 작품의 원작이 일본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니 그 원작도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또한 톰크루즈가 죽음과동시에 과거로 가는 것이 계속 반복되는데 자칫 이것이 지루하게 연결될 수도 있엇으나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게임하다 게임오버되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