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뭐든 사용기

탐앤탐스 텀블러 a a 텀블러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탐탐의 텀블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때마침 내 생일이기도 해서 남편에게 사달라고 할 겸 부천역 탐앤탐스에 가서 텀블러도 살겸 커피도 마실겸 나왔다.근데....내가 사려던 칼립소 46K블랙이 재고가 없었다...ㅜㅜ하는 수없이 닥 한개 남은 화이트로 샀는뎅...그래도 좋았다..에헷..(남편이 1월에 재고 들어오면 블랙을 또 사주기로 했다..ㅋㅋㅋ...)그건 그렇고... 집에와서 포장을 열어 봤당..가격은 26000원.12월 31일까지 텀블러를 구입하면 아메리카노 음료권이나크리스마스시즌음료 교환권을 준다네여..^^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셨지여..효효효... 화이트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군..^^;;위안이 됐다.. 뚜껑도 깔끔하게 생겼고 내부도 스테인레스재질이라청결하게 쓸 수 .. 더보기
모낭글로리 직영점. a a 저도 문구류 참~! 좋아하는데요..주로 교보에 있는 문구매장에 갔었는데 여기도 가봐야겠네여..^^ 더보기
양면팬 구입하다. a a 어제 인터넷으로 주문한 양면팬이 왔다..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결국 구입~!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 오오~이렇게 생긴 그릴 팬을 갖고 싶어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양면팬으로 결정.. 아래 위 팬을 고정사켜주는 고리. 이제 고기굽거나 샌드위치용 빵구울때 써봐야지..^^ 더보기
스폰지 헤어롤 사용기. 딸기 헤어롤이 내손에선 그저 딸기 모양을 한 장난감이 되버려서 인터넷을 뒤져서 새로 헤어롤을 구입했다.. 11번가에서 12개 세트가 5100원이라 부담없이 구입..^^ 난 머리숱이 많아서 2개세트를... 꺼내보니 딸기헤어롤보단 쉬울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머리를 감고 타올드라이를 한후 머리를 말았다. 사진이 좀 흔들렸는뎅..암튼 나쁘지 않게 나왓다..처음치고는.. 내 머리카락특성상 두시간 정도 걸렸지만 나보다 머리카락이 얇은 사람은 더 빨리 컬이 나올 듯하다.. 참고로 내 머리가 매직을 했던 머리라 시간이 더 걸렸을지도 모른다. 글구 뒷머리는 셀프가 좀 힘들어선지 잘 안나온거 같다..ㅡㅡ.. 암튼 처음 해본거라 내 손이 제대로 안따라줬지만 종종 하다보면 나름 맘에 드는 컬이 나올거 같다. 글구 파마.. 더보기
티포트 a a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니 금새 어둑어둑해지면 따뜻한 차가 생각난다.. 차한잔 해야겠당... 더보기
딸기 헤어롤 a a 파마 할 용기?가 안나서 헤어롤을 사봤다.. 에뛰드하우스에서 세일해서 2800원...저렴하다.. 스폰지 재질이라 이거 괜찮을까...싶었다. 근데 내가 할 줄 몰라서인지 생각만큼은 안되는 거 같았다. 머리를 감고 젖은 상태로 하면 어느정도 되는 거 같은데 4개 같고는 내 머리숱이 감당이 안되서 몇개 더 사기로 맘먹었다. 나중에 다시 사용후기 올려야지..^^;; 더보기
보온 물주머니~월동준비. 날씨가 추워져서 드디어 꺼낸 보온 물주머니.. 안고 있기 딱 좋은사이즈..겉에 천주머니는 세탁할 수도 있다. 물넣는 입구..넓어서 물넣기 편하게 생겼다. 물은 900ml정도 팔팔 끓여서 넣는데 가득 채우진 않는다. 물을 넣고 적당히 뜨거운 김을 빼주고 마개를 닿아주면 따뜻한 주머니가 된다..잘때도 이불속에 넣어두면 정말~좋다는.... 더보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벌써 크리스마스가 오긴 오는가봐요..^^;;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네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