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토르의 팬이니까 별은 10점 만점이면 8점을 주겠다..
2개는 왜 뺏냐면...쭉~가다가 뒷부분에서 다소 급하게 끝내려하지 않았나...싶다...^^;;;
그래도 화려한 배경,주인공의 액션, 로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토르 1편에서도 느낀 거지만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토르는 원래 아둔하고 힘만 쓰는
캐릭터였는데 역시 주인공이 되니 멋져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가보다..
글구 그런 편견을 잊게 할 정도로 감독들이 연출에 신경을 썻다는 것이니
나는 이 작품에 관대할 수 밖에 없다..
또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남은 영상이 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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